#맛집 - 라화쿵부

 

 

안녕하세요~ 일상(맛집, 나들이, 여행) 그리고 IT 직종의 파워 블로거의 꿈을 가진 KwonGa입니다!

신촌에 맛있는 녀석들이 방문해간!!

마라 맛집 라화쿵부!

퇴근하고~ Jju와 라화쿵부 신촌점으로 향했습니다!

 

 

오랜만에 마라를 먹으러 왔습니다~

 

 

늦은 시간 8시쯤 방문했는데 식사 중인 사람들이 꽤 계시더군요!

 

 

1층에서 많은 종류의 재료를 담고 담고 담고!!!!

 

 

계산을 합니다!

마라탕 100g에 1,600원!

2층으로 올라가니 넓은 자리가 준비되어 있군요!ㅎㅎ

저기 보이시는 TV에서는 당시 맛있는 녀석들이 다녀간 영상을 틀어주시더군요ㅎㅎ

 

 

요기 앞면에 SNS에 업로드하면 파이차 음료를 준다고 하셔서 바로 업로드 실시!ㅋㅋ

 

 

등장한 마라탕!!! 끼야아아악!! 맛있겠다!!

나오자 마자 공손해진 KwonGa.

사진찍기를 기다리고 폭풍 흡입을 했습니다.

 

 

받은 파이차도 마시고~

맛은 밍숭맹숭한 복숭아 아이스티 같은 맛이에요ㅋㅋㅋ

Jju는 화장품 맛 난다고 안먹다가 파이차에 붙어있는 추출물을 보니 장미 뭐시기가 있는 것을 보고 딱 잔을 내려놓았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신촌 라화쿵부를 다녀왔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