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여행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Jju가 예매해준 제주항공 탑승권!!


비행기를 타기 전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롯데리아를 방문해 햄버거를 먹었습니당~
Jju: "여권 가지구 왔옹~~?"
KwonGa: "자석아 나 무시하지 마라아!!"



비행기 탈 때가 짱 좋아!!
설레는 마음을 안고 비행기를 탑승하러 가면서 찰칵 찰칵!!

제주도로 날아 오른다아아아아~~~

떴다 떴어어어어~~

도착했다 도착했어어어어


도착한 제주도 공항!
도착하자마자 렌터카 사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사장님: "도착 하셨어요??"
KwonGa: "네 도착했습니다~"
사장님: "사람들이 기다리고 계셔서 빨리 와주세요~"
그리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며 렌터카 셔틀버스 가는 길로 갔습니다.



렌터카 정류장을 가면 예약한 렌터카 회사로 데려다주는 버스가 있습니다.
잘 찾아보고 가시는거 추천!

도착해서~ 타조 렌터카에서 정말 저렴하게 5일 3만원 대에 소나타 LF를 빌려 숙소로 향했습니다~

도착한 첫날 기념을 하기 위해 모엣 샹동 로즈 임페리얼(스파클링 와인)을 가져가 먹었지요~
그러나 입맛에 안맞은 것은 비밀!ㅋㅋ
교촌 치킨 허니콤보가 최고라능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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